이번 11~12 시즌 시즌방을 계약하러 가기 위해서 형들과 연락을하던중,

동석이형 와이프께서 일본여행을 가신다는 이유로 형들은 금토일(2박)로 계획을하고,

평창 국립청소년 수련원 허브빌리지 팬션에 2박을 예약!! 허나 나는 일욜 교회를 가야하므로

1박만 하기로 함...그러나.....ㅋㅋ

여기 허브빌리지는 2005년부터 쭈~~~욱 애용하고 있는 가격도 저렴하고,

방도 아주 따뜻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또 조용하고~~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운영하는데, 이날가보니 잔디썰매를 운영하고 있었다.

금요일 퇴근하고 회사지하 이마트에서 내가 먼저 장보고 출발~

8시반정도에 도착해서 찬찬히 저녁준비~

형이 늦게 출발하고 또 경부가 길이 많이 밀려서 11시반이 되서야 도착~

3시간 동안 기다리면서 슈퍼스타K3 재방송 및 본방사수!!!하면서..한컷!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낮에는 덥지만 여기 평창은 저녁이되니 엄청 쌀쌀했다.

하지만 겨울에만 여기를 찾아서 그런지 왠지 이곳은 안추운게 좀 이상한 듯 싶기도 한다.

형들 도착해서 바로 숯올리고 저녁 만찬 시작~~

형들이 오면서 사온 한우와 내가 3시간 동안 끓인 부대찌게 그리고 빼놓을수 없는 음주~ㅋ

괜히 처음에 한우를 궜어~돼지고기는 굽기만하고 묵지 않아서 좀 아깝긴 했다.

형들왈~~~담부터는 돼지고기 사지마라!!!하긴 요즘은 돼지가 소고기 보다 비싸니...

이날 3시까지 만찬을 즐긴후 낼 아침 계획없이 걍 일어날때까지 자기로하고,

일어났는데...시계는 9시를 가리키고 있음!!!

경윤이형의 서라운드 코소리와 동석이형의 이가는 소리!!! 이번 시즌 나 잠은 잘수 있을련지...ㅠㅠ

잘때 보일러를 34도로 맞춰놓고 잤는데, 바닥에 이불까지 깔아놓으니 그 열기가 날아가지 않아서,

맨발로는 가만히 서있기도 힘들정도로 뜨거워져 있어서, 아침 정리하는데 완젼 고생했다.
(근데 여기는 딜정도로 따뜻한 방이 매력이긴하지!!보드타고서 찜질하는 그맛이란...)

아침에 간단히 라면+밥으로 끼니를 때우고 시즌방 계약하러 궈궈씽~~

우리들의 이번 시즌방은 용평 횡계IC 나와서 1km 들어가면 있는 유덕빌리지 104동 XXX호



방이 생각보다는 넒어서 26평짜리로 하려고 했는데 걍 18평으로 하기로 하고

바로 계약금 걸고 계약서 작성!! 주인 아주머니가 좀 착하신듯~

내일부터라도 들어와서 사용해도 된단다. 대신 관리비만 내면~~~ㅋ

하지만 ㅁ ㅓ 시즌 전에는 올일도 없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용평을 안들리고 가면 서운하니, 용평리조트로 다시 이동~

이동하는 길에 알펜시아 리조트.

용평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찬찬히 슬롭을 통해서 드레콘프라자로 이동 하면서.







항상 겨울에만 와서 눈덮힌 용평만 봐서 그런지 여기 바닥에 이렇게 길이 있는줄은 몰랐다~

공활한 하늘과 푸른 잔디 때문에 그런지 굉장히 아름답게 느껴졌다.하늘에 그라데이션 대박!!

푸른 잔디에 백마사진~

용평 답사를 마친후~ 해장하러 장안 횟집으로 이동.

이곳은 나도 처음가봤는데, 형들의 얘기로 물회와 미역국(이게 대박)이 엄청 맛있는 집이란다.

여기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거 보니 맛집인가 보다.

물회는 몰라도 미역국 하나는 정말 끝내줬다. 걸죽한 국물에 우럭고기살이 잘게 들어가있는데,

맛이 비리지도 않고, 나름 해장하기에 딱 좋음.(오징어물회+미역국 해서 만원)


형들은 커피를 좋아한다. 커피말고도 그냥 꽃히는 음식이 있다면 꼭 먹어야하는??

여기 근처에 굉장히 유명한 커피전문점이 있다고해서 거기로 또 바로 이동~

이동하는 해안가 도로에서.




강릉 보해미안 커피숍! 겉보기에는 허르름한 건물이지만 안에 들어가보니

굉자히 아기자기하니 아늑한 분위기기 커피를 더 땡기게 한다고 해야하나?

창밖으로는 가을바람에 춤추는 나무들~~

사람들이 많아서 Take Out 하려고했는데, 아이스커피는 Take Out이 안된다고하여,

ㅁ ㅓ 시간도 많은데 기다리기로하고 20분정도 기다렸다가 자리가 나서 앉아서
 
브레드 Set과 아이스커피 주문!!








여기 아이스커피는 좀 특이한게, 얼음이 그냥 맹물 얼음이 아닌,

커피얼음이다. 그래서 주문후 시간이 지나서 얼음이 녹아도 맹맹해지지 않고,

첨음의 그 커피맛이 끝까지 유지가 된다.

커피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아메리카노를 즐겨먹는 나인데...

머 자시히 표현은 몬하겠고 걍 맛있었다!!ㅋㅋ

여기는 월화수가 쉬는날이라고 한다. 나는 의아해서 종업원에게

"정말 월화수 쉬나요??" 하고 물어보니 진짜로 쉰단다.

나오면서 형들의 얘기해준건데, 여기 주인께서 사람 많이 오는게 싫어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려고 한다고, 진정한 장인이라 그런가?ㅋㅋ

장인이 한땀한땀 내린 커피 맛이란 어떤 맛일련지...
(오늘 먹은건 장인에게 배운 종업원들의 커피맛)

나와서 강릉 이마트에가서 저녁거리 장보러 들렀는데..

형들이 1++한우와 안동소주를 사는바람에...

여기서 자고 새벽에 출발하기로 계획 변경!!


다시 장보고서 펜션으로 돌아와 무한도전을 보고서 또다시 한우와+안동소주+(미역국+부대찌게+너구리) 로

만찬을 즐기며 TV와 함께 뒹굴다가 취침!!

새벽6시에 일어나 나느 서울로 궈궈씽~
2011.09.13 My Story/Bike 2011.09.14 15:50

덕소역->아신역->유명산고개->문호리->서종->양수리->팔당->덕소

유명산고개 5 Km 땡볓과 미친 패달링..내 온몸의 수분을 날려버리다!! 
2011.09.04 My Story/Bike 2011.09.06 14:54

2011.08.20 My Story/Bike 2011.09.06 14:53

2011.08.07 My Story/Bike 2011.09.06 14:50

7월달 현재 12등!!! 이번주말에 한번더타믄..좀더 올라갈려나??
2011.07.24 My Story/Bike 2011.07.25 11:46

오늘의 코스
(덕소->강변도로->팔당대교->팔당댐->퇴촌->광주(경안)->하남(동서울)->팔당대교->강변도로->덕소)

퇴촌 고개올라가는길과 남한산성 고개길 이두코스만 제외하고는 아주 타기 편한코스~

근데 이두곳이 너무 힘드러~ㅋㅋ

그래도 페달링좀 연습좀 해서 그런지 탈만은 했다. 

갑작스럽게 가게된 캠핑


이번 캠핑 맴버들
용주네가족 : 용주,진주씨,하람이
성혁네가족 : 소영씨,지민이
용주회사동생 제돈이, 제돈이 여친(이름이...ㅋㅋ)
든든한 한진이형 그리고 나

좀 일찍 퇴근해서 성혁이네서 차놓고 성혁이 차로 출발 했는데,

금요일 퇴근시간과, 여름휴가철 그리고 언제나 밀리는 영동 고속도로 하행선~

2시간이면 갈곳을 3시간 반정도 걸려서야 도착.


가는 중간에 카톡으로 이런 사진이...
 
우리가 오기도전에 이미 시작해버린것이다~

하지만 용주의  고기 사수로, 다들 치킨과, 닭봉과, 소세지로 배고픔을 달래고 있었다.

도착하니 다들 이미 어느정도 술이 올라온 상태였고, 바로 고기굽고 만찬 시작~

적당히 묵고 12시 정도가 되서야 마무리하고 내 텐트 한동을 더 치고서 잠들수가 있었다.
(이날의 비하인드 스토리~~~~~~~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준비..용주는 밥이 모잘랐는지 라면을 끓이는중~



아침밥묵고 잔디밭에서 원반던지기, 탱탱볼 가지고놀기 

하람이랑 지민이랑 둘이서 원반과 탱탱볼 하나씩 가지고 노는바람에 제대로 던지지도 몬하고,

하지만 우선순위에서 밀리는걸 어떻게 하겠어?

12시가 되서야 바닷가가서 물놀이도하고 또 맛조개도 잡으러 출발~
 
바닷가 가서 물장구좀 쳐주고 애기들 노는거 구경하고,

거진 두시간 가량 맛조개를 잡으려 땅파고 소금 부리고 한결과,

맛조개 4개랑 반주먹만한 조개를 잡을수 있었다.

첨에는 완젼 마니 잡아서 조개구이 묵자고 했는데...그런데...이거가지고 누구 코에 붙이기라도 하겠어?ㅋㅋ

서해왔는데, 해산물은 좀 묵어줘야 되지 않겠어??

결국은 백사장항에가서 대하,키조개,가리비 를 사와서 조개구이를 묵을수밖에 없었다.

나의 진상덕??에 3만원에 통통한 대하 50마리 정도, 1.5만원에 키조개 4개, 1.5만원에 가리비 15개정도??

확실히 철이 아니라서그런지 가격이 나름 저렴한게 저정도면 7명이서 배채울순 있겠지~

 
2011.07.20 My Story/Bike 2011.07.20 22:10

오늘 퇴근을 좀 일찍해서 집에오자마자 바로 한강변 로드~

낮에 엄청 후덥지근 했지만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푸른 하늘~

완젼 놀러가고 싶은 마음만...

파란 하늘을 보니 오늘은 왠지 자전거를 타줘야 할꺼 같았음!

로드 나가기전에..


팔당대교 아래서..(내자전거, 아버지 자전거)

아버지 사진...

내사진...

확실히 야간용 고글쓰니까 완젼 좋다.밤인데 환하게 보인다.

완젼 바람이 역풍으로 불어서 오늘은 너무 힘들었다.

지금 완젼 눈이 떠지질 않을정도로 완젼 고단하다. 허나!!!

내일 아침에는 상쾌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