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인가??누나 라색 수술하고서 내가 병원에 대려다 주면서 찍은사진~

이때는 살이 이렇게 찌지는 않았었는데.....

용평 레인보우 정상에서..
2011.07.17 My Story/Bike 2011.07.17 13:56

한강변 도로는 이번 장마비로 진흙탕 천지라 오늘은 월문리 고개를 넘어 운길산 그리고

팔당을 걸처 덕소로 돌아오는 코스를 선택!!

월문리 고개 넘는것만 빼고는 아주 타기 편한 코스!
용평에서 하이원으로 넘어와서 방잡고 저녁묵고 간단히 맥주한잔 하고

내일 새벽 땡보딩을 위해서 바로 취침. 

아침일찍 7시부터 일어나 다들 준비하고 리조트로 출발.

날씨가 엄청 추우니까 케리어에 보드 올리는것 조차도 힘들고 차에서도 움직이기도 싫고,

또 이렇게 추운데 어떻게 타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도착한순간....

언제 이런 생각을 했었냐는듯 아무말 없이 부츠 끈매고 있었던 나...

용평이 베이스인 우리들은 눈물을 머금고 거액의 주간권 리프트권을 끊고 마운틴 탑으로~
 
구름한점 없는 날씨와 평일이라 사람들도 없고. 이런 땡보딩을 이때 말고는

또 언제 할수 있을까???

우리들의 목표는 하이원의 모든 슬로프를 다 타고 가는것!!! 형들이 완젼 라이더라~

가능했었던듯~나역시 완젼 라이딩 모드!!!

 (경윤이형, 청길이형)

청길이형과 경윤이형 같이다니면서 참 티격태격 많이 하지만...정말 친한친구인게 느껴진다.

슬로프 내려가기전에 사진도 몇장 박아주고 슬슬 몸풀고 준비..

간만에 셀카좀 찍었는데, 나름 만족하는 내사진!!

이날 아무래도 날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사진을 찍기만해도 색감이 화사하니

모든 사진들이 어찌나 ㄷ ㅏ 이뻐보이던지..내모자와 데크색역시 한몫을 하긴 했지만..ㅋ

이 넓디 넓은 하이원 스키장에 이렇게 사람이 없을수가.. 슬롭 전체를 이용해서 카빙하는

맛이란 그것도 3명이서 카빙라인 그려가면서~~(경윤이형 제외~ㅋㅋㅋㅋ)

빅토리아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찍은 하이원 슬로프 전경!!

오스트리아 힌터툭스에서본 알프스 산맥의 전경과는 차이가 많이 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광경을 볼수가 있다는 자체 하나만으로 난 행복하다.

이사진 역시 비록 내사진은 아니지만 예술사진중 한컷!!

이날 빅토리아 3면 슬롭중 한면이 오픈하지 않아서 그 슬롭을 제외하고 모든 슬롭은

다 타고 온거 같다.

보드타다가 밥도 묵고 잠시 쉬기 위해 들른 벨리 스낵하우스에서...

아까 직은 사진(위에 있는사진) 내놓으라고 손짓하는 청길이형.

점심묵고 디저트로 커피 한잔씩 하면서~다들 지쳐보인다.
 

밥묵고 여기서 한번 쉬니까 몸도 나른해지고 또 해도 점점 져가고해서,

바로접을까??? 서로 얘기하다가 그래도 한번은 더 타자!! 라고 의견이 모아져~

마지막으로 빅토리아 슬로프타고 마운틴 베이스까지 광란의 질주를 하며 하이원의

라이딩을 마침!!

이틀 연장으로 그것도 아주 빡시게타고 나니 허벅지가 내허벅지가 아닌듯~

그러나 이 상황에서 운전하고 서울까지온 청길이형!!

나 집에 내려주고서 둘이서 스테이크 묵으러가고 말이야~ㅋㅋ

나도 묵고 싶었는데..ㅠㅠ 
 
2018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기념으로 2018장 통합시즌권(용평+알펜시아) 판매!!

이로 인하여 나의 겨울 시즌은 아직 여름이 제대로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시작되었다.

이제 시즌방만 남은건가? 
2011.07.02 My Story/Bike 2011.07.04 18:01

7/2 토요일 12시 아버지와 함께 한강 로드~~

이제 언덕에서 페달링하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알겠다.

장마때문에 계속 타지 몬하다가 잠시 주춤한 틈을 타서 로드 나갔는데,

날씨가 자전거 타기에 아주 좋았다. 해도 없어 탈걱정 들하고 날도 선선하고,

바람도 역풍도 없고..

근데 그간 내렸던 엄청난 비의 양때문에 한강 몇곳이 진흙탕 범벅!!그래서 길도 돌아가고

강건널때도 물이 넘쳐 20cm정도 잠겨서 쓸려 내려갈까 ㅎㄷㄷ 하며 건너고,

또 수석고개 가기전 댐같은 다리에 큰나무하나도 걸려(아주 위험) 자전거 들고 가고 ㅋㅋ

자전거에서 몇번이나 내렸는지..

3주만에 탄듯 싶은데, 예전에 이코스 타고서 저녁에 멀쩡했는데,

이날은 맥주한잔하고 씻으니 아주 OTL ㅋㅋ


우리 아버지는 정말 대단하다. 하남시 미사리 아우토반길에서 아버지와 신나게 밟았는데,

점점 앞으로 멀어지는 울 아버지!!자전거 때문이야!!! 나도 티탸늄!!!!ㅋㅋㅋ

우리 아버지!!

  그리고 나!!

 

날 자전거의 세계로 인도한 자전거!!

아직 자전거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 좋은지도 모르고 타고 있는데.

네가 아깝지 않게 자주자주 타주마~  

// dialog IPC(memory share)

mapHandle = OpenFileMapping(FILE_MAP_READ | FILE_MAP_WRITE, FALSE, "oitool");

if (!mapHandle)

{

log("IPC map OpenFileMapping failed.");

output("IPC map OpenFileMapping failed\n");

AfxMessageBox("Map initialize failed(OpenFileMapping)");

Exit();

return;

}

else

{

mapData = (CData*)MapViewOfFile(mapHandle, FILE_MAP_WRITE | FILE_MAP_READ, 0, 0, 0);

if (!mapData)

{

log("IPC map MapViewOfFile failed.");

output("IPC map MapViewOfFile error");

AfxMessageBox("Map initialize failed(MapViewOfFile)");

Exit();

return;

}

else

{

para = mapData->para;

lot_no = mapData->lotno;

ini_manager.SetPath(mapData->programPath);

}

}



맴버 : 청길이형, 경윤이형, 나

평일날의 땡보딩을 즐기고파 청길이형과 통화하던중 용평리조트로 가기로 했는데,

용평리조트를 당일치기로 갔다오는건 기름값과 또 운전하는 노동이 너무 아깝고,

또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와 자연설을 그대로 느낄수 있을꺼라는 생각에, 1박2일 원정을

생각하고 출발함. 청길이형은 용인, 경윤이형은 노원, 우리집은 남양주 덕소~

우리집이 나름 중간지점?이여서 우리집에 집결해서 출발~

영동고속도로에서...


춘천고속도로(덕소)->영동고속도로(새말)->용평리조트(횡계) - 이동경로

가는길에 구제역때문에 방역을 어찌나하던지, 날이 추워서 그런지 소독약이 바로 얼어버림.

보드케리어에 있던 내보드에 소독약 다묻고, 흰색톤이었는데, 그레이색으로 변경됨.ㅠㅠ

용평에 청길이형 시즌방에 들러서 장비 챙기고, 날이 생각보다 추워서 나도 패딩 빌려입고~

청길이형 시즌방 앞에서..


그린피아 주차장에 도착하니 10시 반.

부랴부랴 준비하고 11시부터 보딩 시작. 다들 시즌권자들이여서 나는 리프트권을 구매해야

했었는데, 오전권 무료리프트권이 하나있어서 그걸로 끊어서타고, 오후권만 끊어서 탐.
(근데 용평은 주간권(오전+오후)과 오후권의 가격이 만원밖에 차이가 안남!!--^)

오전에는 무료권이 곤도라이용이 되지않아서 골드슬롭에서만 계속탔다.

확실히 자연설이라서 그런지 강설이었지만, 밟을때 쫀득쫀득함이 느껴지면서 라이딩할때도

카빙턴시 전혀 슬립이 일어나지않고 리바운딩을 제대로 튕겨주는맛이 아주 굿~~~~!!

무엇보다 슬롭에 사람이 전혀~~정말 전혀~~~없어서 슬롭의 모든 폭을 다 이용하면서 탐.

다들 가자마자 정신없이타서 사진이 하나도 없다.ㅋㅋ

12시까지 타다가 오는길에 맥모닝과 김밥을 묵으면서와서 밖에서 파는 음식들 간단하게 묵

고서 레인보우존으로 이동~

레인보우상단에서...

얼마전 위성에서 찍은 우리 한반도 사진이 전체적으로 하얗게 눈으로 덮혀 있었는데,

정말이지 용평 정상에서보는 강원도 산맥들이 위성사진 마냥 하얗게 덮혀 있었다.

날씨가 맑은날에는 하이원 빅토리아 정상이 보이고, 또 휘팍정상도 보이고, 알펜시아도

다 보이는 곳이다.

레인보우 1,2,3,4 그리고 파라다이스(여기는 맨마지막 내려갈때 코스) 이렇게 슬롭이 있는데

레인보우 1은 알파인 시합이 있어서 타지몬하고, 2,3,4에서만 탐.

레인보우 슬롭은 스키어들이 많이 즐기는 곳이라서 시키어들이 만들어놓은 모글들이 많아

몇번타면 정말 허벅지가 터진다. 게다가 그늘이라도 있는곳이라면 슬롭의 조그만한

언덕조차 보이지 않아서 자칫하다간 큰사고도 당할수도 있어서 더 낮은자세로 탈수밖에없다

그래도 요즘들어서 집에서 자전거를 좀타서그런지 빡시게 탔는데도 멀쩡한거보니 운동한

효과가 있긴한가보다~

4시까지 3번타고 한번쉬고를 반복해서 두번정도 하니 4시쯤이 되어서 마지막으로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를 타고 내려옴. 다들 너무 힘들어서 쉬지 않고 5키로가 넘는 곳을

내려옴. 슬롭이 너무 완만해서 한번 멈추면 정말 답이 없는곳~

레인보우내려와 아래 스낵코너 앞에서...(경윤이형, 청길이형)

그린피아 배경으로...

여기서 그린파아까지 걸어가는길이 너무도 멀고 힘들어서, 옆에 메가그린 슬롭을 타고서

신나게 쏴서 이동함.

다타고서 시즌락카룸에서...

청길이형...(떨어진 몸의 제충전을 위한 음료 핫식스)

날이추워서 볼이 빨갛게 올라온 내얼굴...

짐을 정리하고 하이원으로 이동~~~~

영동고속도로(횡계)->영동고속도로(진부)->국도(정선)->하이원 (약 1시간 반정도 소요)

도착하자마자 근처 모텔잡고서 식당을 돌다가 닭도리탕집으로 들어감.

식당에서 처음처럼을 신나게 돌리고 있는 청길이형과 힘든표정이 그대로 보이는 경윤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