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 현재 12등!!! 이번주말에 한번더타믄..좀더 올라갈려나??
2011.07.24 My Story/Bike 2011.07.25 11:46

오늘의 코스
(덕소->강변도로->팔당대교->팔당댐->퇴촌->광주(경안)->하남(동서울)->팔당대교->강변도로->덕소)

퇴촌 고개올라가는길과 남한산성 고개길 이두코스만 제외하고는 아주 타기 편한코스~

근데 이두곳이 너무 힘드러~ㅋㅋ

그래도 페달링좀 연습좀 해서 그런지 탈만은 했다. 

갑작스럽게 가게된 캠핑


이번 캠핑 맴버들
용주네가족 : 용주,진주씨,하람이
성혁네가족 : 소영씨,지민이
용주회사동생 제돈이, 제돈이 여친(이름이...ㅋㅋ)
든든한 한진이형 그리고 나

좀 일찍 퇴근해서 성혁이네서 차놓고 성혁이 차로 출발 했는데,

금요일 퇴근시간과, 여름휴가철 그리고 언제나 밀리는 영동 고속도로 하행선~

2시간이면 갈곳을 3시간 반정도 걸려서야 도착.


가는 중간에 카톡으로 이런 사진이...
 
우리가 오기도전에 이미 시작해버린것이다~

하지만 용주의  고기 사수로, 다들 치킨과, 닭봉과, 소세지로 배고픔을 달래고 있었다.

도착하니 다들 이미 어느정도 술이 올라온 상태였고, 바로 고기굽고 만찬 시작~

적당히 묵고 12시 정도가 되서야 마무리하고 내 텐트 한동을 더 치고서 잠들수가 있었다.
(이날의 비하인드 스토리~~~~~~~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준비..용주는 밥이 모잘랐는지 라면을 끓이는중~



아침밥묵고 잔디밭에서 원반던지기, 탱탱볼 가지고놀기 

하람이랑 지민이랑 둘이서 원반과 탱탱볼 하나씩 가지고 노는바람에 제대로 던지지도 몬하고,

하지만 우선순위에서 밀리는걸 어떻게 하겠어?

12시가 되서야 바닷가가서 물놀이도하고 또 맛조개도 잡으러 출발~
 
바닷가 가서 물장구좀 쳐주고 애기들 노는거 구경하고,

거진 두시간 가량 맛조개를 잡으려 땅파고 소금 부리고 한결과,

맛조개 4개랑 반주먹만한 조개를 잡을수 있었다.

첨에는 완젼 마니 잡아서 조개구이 묵자고 했는데...그런데...이거가지고 누구 코에 붙이기라도 하겠어?ㅋㅋ

서해왔는데, 해산물은 좀 묵어줘야 되지 않겠어??

결국은 백사장항에가서 대하,키조개,가리비 를 사와서 조개구이를 묵을수밖에 없었다.

나의 진상덕??에 3만원에 통통한 대하 50마리 정도, 1.5만원에 키조개 4개, 1.5만원에 가리비 15개정도??

확실히 철이 아니라서그런지 가격이 나름 저렴한게 저정도면 7명이서 배채울순 있겠지~

 
2011.07.20 My Story/Bike 2011.07.20 22:10

오늘 퇴근을 좀 일찍해서 집에오자마자 바로 한강변 로드~

낮에 엄청 후덥지근 했지만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푸른 하늘~

완젼 놀러가고 싶은 마음만...

파란 하늘을 보니 오늘은 왠지 자전거를 타줘야 할꺼 같았음!

로드 나가기전에..


팔당대교 아래서..(내자전거, 아버지 자전거)

아버지 사진...

내사진...

확실히 야간용 고글쓰니까 완젼 좋다.밤인데 환하게 보인다.

완젼 바람이 역풍으로 불어서 오늘은 너무 힘들었다.

지금 완젼 눈이 떠지질 않을정도로 완젼 고단하다. 허나!!!

내일 아침에는 상쾌하다는...

6년전인가??누나 라색 수술하고서 내가 병원에 대려다 주면서 찍은사진~

이때는 살이 이렇게 찌지는 않았었는데.....

용평 레인보우 정상에서..
2011.07.17 My Story/Bike 2011.07.17 13:56

한강변 도로는 이번 장마비로 진흙탕 천지라 오늘은 월문리 고개를 넘어 운길산 그리고

팔당을 걸처 덕소로 돌아오는 코스를 선택!!

월문리 고개 넘는것만 빼고는 아주 타기 편한 코스!
용평에서 하이원으로 넘어와서 방잡고 저녁묵고 간단히 맥주한잔 하고

내일 새벽 땡보딩을 위해서 바로 취침. 

아침일찍 7시부터 일어나 다들 준비하고 리조트로 출발.

날씨가 엄청 추우니까 케리어에 보드 올리는것 조차도 힘들고 차에서도 움직이기도 싫고,

또 이렇게 추운데 어떻게 타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도착한순간....

언제 이런 생각을 했었냐는듯 아무말 없이 부츠 끈매고 있었던 나...

용평이 베이스인 우리들은 눈물을 머금고 거액의 주간권 리프트권을 끊고 마운틴 탑으로~
 
구름한점 없는 날씨와 평일이라 사람들도 없고. 이런 땡보딩을 이때 말고는

또 언제 할수 있을까???

우리들의 목표는 하이원의 모든 슬로프를 다 타고 가는것!!! 형들이 완젼 라이더라~

가능했었던듯~나역시 완젼 라이딩 모드!!!

 (경윤이형, 청길이형)

청길이형과 경윤이형 같이다니면서 참 티격태격 많이 하지만...정말 친한친구인게 느껴진다.

슬로프 내려가기전에 사진도 몇장 박아주고 슬슬 몸풀고 준비..

간만에 셀카좀 찍었는데, 나름 만족하는 내사진!!

이날 아무래도 날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사진을 찍기만해도 색감이 화사하니

모든 사진들이 어찌나 ㄷ ㅏ 이뻐보이던지..내모자와 데크색역시 한몫을 하긴 했지만..ㅋ

이 넓디 넓은 하이원 스키장에 이렇게 사람이 없을수가.. 슬롭 전체를 이용해서 카빙하는

맛이란 그것도 3명이서 카빙라인 그려가면서~~(경윤이형 제외~ㅋㅋㅋㅋ)

빅토리아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찍은 하이원 슬로프 전경!!

오스트리아 힌터툭스에서본 알프스 산맥의 전경과는 차이가 많이 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광경을 볼수가 있다는 자체 하나만으로 난 행복하다.

이사진 역시 비록 내사진은 아니지만 예술사진중 한컷!!

이날 빅토리아 3면 슬롭중 한면이 오픈하지 않아서 그 슬롭을 제외하고 모든 슬롭은

다 타고 온거 같다.

보드타다가 밥도 묵고 잠시 쉬기 위해 들른 벨리 스낵하우스에서...

아까 직은 사진(위에 있는사진) 내놓으라고 손짓하는 청길이형.

점심묵고 디저트로 커피 한잔씩 하면서~다들 지쳐보인다.
 

밥묵고 여기서 한번 쉬니까 몸도 나른해지고 또 해도 점점 져가고해서,

바로접을까??? 서로 얘기하다가 그래도 한번은 더 타자!! 라고 의견이 모아져~

마지막으로 빅토리아 슬로프타고 마운틴 베이스까지 광란의 질주를 하며 하이원의

라이딩을 마침!!

이틀 연장으로 그것도 아주 빡시게타고 나니 허벅지가 내허벅지가 아닌듯~

그러나 이 상황에서 운전하고 서울까지온 청길이형!!

나 집에 내려주고서 둘이서 스테이크 묵으러가고 말이야~ㅋㅋ

나도 묵고 싶었는데..ㅠㅠ 
 
2018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기념으로 2018장 통합시즌권(용평+알펜시아) 판매!!

이로 인하여 나의 겨울 시즌은 아직 여름이 제대로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시작되었다.

이제 시즌방만 남은건가? 
2011.07.02 My Story/Bike 2011.07.04 18:01

7/2 토요일 12시 아버지와 함께 한강 로드~~

이제 언덕에서 페달링하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알겠다.

장마때문에 계속 타지 몬하다가 잠시 주춤한 틈을 타서 로드 나갔는데,

날씨가 자전거 타기에 아주 좋았다. 해도 없어 탈걱정 들하고 날도 선선하고,

바람도 역풍도 없고..

근데 그간 내렸던 엄청난 비의 양때문에 한강 몇곳이 진흙탕 범벅!!그래서 길도 돌아가고

강건널때도 물이 넘쳐 20cm정도 잠겨서 쓸려 내려갈까 ㅎㄷㄷ 하며 건너고,

또 수석고개 가기전 댐같은 다리에 큰나무하나도 걸려(아주 위험) 자전거 들고 가고 ㅋㅋ

자전거에서 몇번이나 내렸는지..

3주만에 탄듯 싶은데, 예전에 이코스 타고서 저녁에 멀쩡했는데,

이날은 맥주한잔하고 씻으니 아주 OTL ㅋㅋ


우리 아버지는 정말 대단하다. 하남시 미사리 아우토반길에서 아버지와 신나게 밟았는데,

점점 앞으로 멀어지는 울 아버지!!자전거 때문이야!!! 나도 티탸늄!!!!ㅋㅋㅋ

우리 아버지!!

  그리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