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부르크 시내에 있는 카지노~
힌터툭스 스키장갔다와서 많이 힘들어서 그냥 쉴까하다가~
인스부르크에서 마지막 밤이라 아쉬워 시내를 한바퀴 돌면서..


백패커스(숙소)앞에서~
저뒤로 보이는게 눈으로 뒤덮인 알프스 산맥이다.
도시속에서 저런 광경을 볼수 있다는것이 정말로 놀랍기만 하다.
이날 하늘에서 진눈깨비가 내렸었는데, 소매에 떨어진 그림으로만 보던
육각형의 눈모양!!아직도 생생하다


이곳이 바로 인스부르크에서 유명한 황금지붕이다.
1500년에 막시밀리안1세가 유럽에서 모여든 상인에게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총 2657개의 금판을 입혀 만든 지붕.
이날 앞에서 공사가 있어서~밖에서 구경만함.
이안에는 막시밀리안 황제의 박물관이 있다고 한다.

인스부르크를 여행루트에 넣은 목적은 오직 힌터툭스 스키장을 가기위해
머무는 중간지점이기 때문이였는데, 스위스에서 느끼지 못한 알프스의 설경과,
또 시내의 아기자기하고 평온한 마을 풍경을 바로 이곳에서 느낄수 있었다.
정말 매력적인 도시다. 이번에 다시가면 꼭!!이곳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도시의 여유로움을 만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