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평 들어가는 길

 - 용평에 갈때마다 항상 깍듯하게 인사로 맞아주시던 아저씨!! 작년까지는 이쁜 알바생들이였는데, 용평이 이상해졌어~ㅋ

 - 레인보우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 중... 저 눈꽃들과 푸른 하늘~바람때문인지 구름 이동속도가 엄청나가 빠름~

 - 레드 리프트 하단(레드 슬로프 방향)

- 레드 리프트 하단(드레곤 프라자방향)

2012 겨울 시즌을 후회 없이 맘 껏 즐기려고 준비했던 시즌방, 시즌권, 장비, 보드복~

투자한 금액 대비 본전은 찾은것 같지만, 시즌 끝나고 돌아보니 얻은건,

그라운드트릭 콤보 기술(이게 대박)^^V, 양팔과 목근육의 타박상, 제일 큰 아쉬움ㅠㅠ

마지막 보딩 원없이 하라고 눈까지 대박 내려줘서 3월말의 설질이라고는 믿을수가 없을정도였다.

서울 경기권 스키장들은 이미 폐장에 들어간 상태였기에, 이날 원정보더들이 엄청 많았다.

용평보더들은 안그러는데....길없는곳에 안들어가는데...눈이 아무리 푹신하다고 리프트에서

떨어지지는 않는데...저길로 들어가면 한참 걸어서 나와야되서 오버하지 않는데...

이날 별 광경을 다본듯 하다. 정말 눈이 많이와서 푹신해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여럿 페트롤에게

실려갔을 듯~~

"박수칠때 떠나라~~~~~" 그래 설질 좋다고 막보딩 취소하고 한주 더오는건 아니다!!ㅋㅋ

좋은 설질로 좋게 2012 시즌을 마무리 하자!!!

이제 자전거가 있잖아~~~~~하지만 너~~~~~~~~~~무 아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