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본사 출장 1일차.

예배를 드리고 잠실에서 리무진타고 공항으로 이동..갈때는 가볍게 올때는???ㅋㅋ

아시아나 항공 OZ214  5시30분 비행기였나? 그런데 공항에 너무일찍 도착해서,

혼자 사진찍고 이러면서 시간보내기~~

 

 

출발 한시간전쯤???되서야 내가 타고갈 OZ214편이 도킹하여 기다리고 시작했다.

 

 

몇년만의 타는 비행기인지 아직도 어린애 마냥 설레임은 그대로다.

SFO(Sanfrancisco) 까지 가는데 11시간정도 걸린듯 싶다.

가는동안 맥주도묵고 기내식 두번에, 간식까지 가만히 앉아서 묵는건 정말 살찌는 지름길이다.

센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해서 우리팀분들께서 알려주신 내용들이 머리속에서만 그려지다

내눈으로 보고 있으니, 정말 내가 미쿡에 온것이구나~~ 라고 느껴졌다.

이날 우리 비행기가 출발할때 30분정도 지연되었는데, 대한항공편과 같이 도착하여,

입국심사 기다리는데만 1시간이 넘게 소요된듯 싶었는데, 한국에서 비행기 두대가 들어와서그런지

마치 한국인가라고 착각할정도로 한국인들이 많았다.정말 지루한 시간!!

하지만 미국땅에 왔다는 설레임에 1시간조차 금방 지나간 듯한~~

입국심사 마치고 나와 Hurz 렌터카로 이동!!

내가 미국에 있는동안 타게될 차는 바로 도요타 캠리 신형!!(아래 요놈이다)

 

 

음...옵션 하나없는 깡통 캠리라고 할까??이차는 사이드미러도 안접히고, 썬팅도 하나도 안되어 있고,

가죽시트도아닌 직물에,오토라이트기능도없고...옵션꽝!! 하지만 크루즈 컨트롤 옵션은 있다는점!!(미국차에는 이게 없음 안됨)

음악CD를 가져오지 않아서 완젼 후회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블루투스 연결이 되서 차에서 핸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산호세 메리어트인호텔로 이동~~

미국지리도 모르는데 어떻게 찾아가냐고?? 바로 이놈 네버로스트 네비게이션으로~~

 

 

우라나라 네비와는 정말 다른 UI 지만 네비게이션의 기본기능에 충실한 네비다.

가고자하는 주소만 있다면, 우리나라 주소검색하듯 ZIP주소로 검색하면 머 어렵지않게 사용가능하다.

미국과 거리표현이 달라서 마일에 대한 개념이 쉽게 인식되진 않았으나,

계속듣다보면 적응된다는....이건 나랑은 맞지 않는소리고~~ㅋㅋ 다행히 설정에 킬로미터로 표시가능하여,

설정변경하면서 다님. 그런데 단점이 있다면, 내가 선택한 설정이 전원이꺼지면 다 날라간다는점!!

즉!!매번 설정을 해주어야한다. 왜이렇게 만들었을까??? 머 내가 못찾은걸수도..

센프란시스코공항에서 호텔까지 1시간 좀 넘게 네비통해서 왔는데, 호텔 다도착해서 네비에 적응되지 않아서 20분정도 해맨듯~

다와놓고서 그걸 못찾고 계속 삥삥 돌았으니.....참 나도 위치감이 많이 떨어졌나보다~

도착하자마자 체크인하고나니 5시정도? 이또한 얼마만에 호텔에서 잠을 자는것인지~

 

 

 

아침 저녁 다주고, 회사랑 가깝고, 주위에 큰마트랑 페스트푸드점도 있고 수영장 농구장도있고

머 그냥 다 좋은거지~ㅋ

호텔외부전경~

 

 

 

이날 저녁에 산호세 엘까미노였던가?? 한인식당가서 곱창전골묵고

한인마트가서 라면,물,과자,체리,맥주등...2주동안 먹을것들 사고 들어와서

호텔에서 나름 분위기 즐기면서 잠자리....그러나 잠은 시차적응때문에 제대로 못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