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0 다은이 태어난지 100일 및 나름 가족 여름 휴가??

다은아 100일 축하하고 아주 건강하고 이쁘고 애교도 많게 얼른 자라다오!!

 

 

 

나는 이날 스케쥴이 있어서 일하러가고, 부모님과 누나네 가족들이 먼저

곤지암 리조트로 출발하여 체크인하고서, 애타가 나를 기다림.....

이날 내가 일이 완젼 늦게끝나서 저녁도 같이 몬묵고, 다들 주무실때나 도착했다는...

도착하자마자 배고픔에 남겨놓은 한우묵고서 런던 올림픽 축구 한일전을 보다가

나도모르게 스르르 잠들어버림...딱두번깼다!!ㅋㅋ골넣을때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인공폭포 안으로 들어가니 떨어지는 물바람때문인지 아주 시원함!

 

 

 

아침에 일어나서 체크아웃하고서 전날 나를 오래 기다리면서 다녀왔다는 수목원과

 

인공으로만든 냇가를 그냥 가기너무 아쉬워서 한바퀴 돌면서 사진촬영~

 

 

 

 

 

 

 

 

 

 

 

다은이가 애기띠에서 더웠는지 징징대서 제일 잠을 잘재우는 아버지가 다은이 재우는중~ㅋ

 

 

 

여름에 보는 스키하우스는 용평도 그랬듯이 하얀 설원이 제일 잘 어울리지만,

푸른 초원역시 잘 어우러지는 듯 하다. 머니머니해도 머리를 식힐수 있는 곳이라면

어떤 무엇도 다 아름답고 편안하게만 보일꺼야~~

가족과 함께할수 있어서 더 좋은 하루!

 

 

산책로를 돌다보니 산책로 중간중간에 아래와 같은 나무에 시가 적혀져 있었다.

그 중 정말 가슴에 와닿는 시가 한편있길래 사진으로 담아왔다.

요즘 내가 많이 힘든가??아님 외로운건가??ㅋㅋ

이 시가 왜이렇게 맘이찡하고 맘편하게 느껴지던지..

 

 

곤지암 리조트 슬로프를 내 갤럭시넥서스 파노라마샷으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