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분들 모두 바쁜 일정속에서 어렵게 잡은 Outing.

각자집에서 개별출발~!!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에서 집결.

이날 아침일찍 나는 누나가 일이있어 종로로 태워다주고 바로 출발~

길이 밀릴줄 알고 바로 출발했는데, 2시간먼저 행담도에 도착했다.

오는 길에 운전하기 힘들정도로 비가 많이 내려서 걱정을 했지만,

팀분들 모두 휴게소에 도착할때쯤 비는 그치고 해가 들기 시작했다.

먼저 도착해서 피곤해서 차에서 한숨자고, 아메리카노한잔하면서 휴개소 산책~

 

 

이번 Outing은 펜션 예약부터 음식점 및 모든 스케쥴을 막내인 내가 준비를 하게 되어

검색의 검색을 통해서 맛집을 찾아 간곳은 바로 1박2일에서 은지원이 먹고서 극찬을한 게국지집!

 

 

머랄까?소문난집에 먹을것 없다!! 안면도쪽으로 오니 음식점 대부분이 게국지를 내놓고 팔고 있었다.

머 나도 검색을 통해서 가긴한거지만, 솔직히 그냥 꽃게탕에 묵은지 넣은맛??

특별한 맛보다는 그냥 머 생각했던 맛이었다. 그래도 다들 배고픈상태라 맛있게 묵은듯 하다.

 

 

예약한 펜션은 태안반도에 절벽펜션으로 유명한 블루라군 펜션!

점심을 묵고 펜션으로 가기전 농협에 들려 먹을거리사고서 40분정도 이동해서 도착했다.

나도 예약을한게 펜션,근처식당,꽃게와 대하 구매할 항구,장볼 마트..이정도였고,

도착해서 무얼할지는 생각을 안해서 걱정을 하긴 했는데,괜한 걱정을 한듯~

이렇게 경치가 좋은데서 여유있게 그냥 바다를 바라보면서,

맥주한잔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라면도먹고 이런게 진정한 힐링이다.

 

 

 

 

 

우리팀은 Field Engineer 라서 그런지 모두들 출장이 많다.

그래서 서로 얼굴보기가 힘들다. 같은 사이트에서 일하면 자주보지만,

그렇지 않으면 한달에 한번도 보기 힘들다.

이날도 이렇게 팀원 모두가 모이는 자리가 오랜만이어서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바다하면 또 바다낚시!!홍차장님께서는 차에 낚시도구를 늘 가지고 다니신다.

이날도 낚시하신다고하셔 다들 머하나 잡으면 회묵어야지란 생각으로 따라나섰는데...

여기는 바위들이많아 낚시줄이 계속걸려 결국은 하나도 못잡았다는...

 

 

 

 

 

태안반도를 한바퀴 도는 산책로가 있길래 주부장님과 여과장님과 함께 트레킹~

오르락 내리락 멀리가지도 않았는데 왜이리 힘든지...

 

 

여기팬션은 마치 산토리니에 온듯한 것처럼 생각이들정도로 사진속의 산토리니와 비슷했다.

여기 팬션이름도 아마 산토리니펜션이였던가??기억이 가물가물

 

 

산책로에서 바라본 태안앞바다.

 

 

 

 

 

펜션에서 운영하는 Cafe 커피도 무료로 재공하고, 아침에는 토스트도 무료로 준다고했는데,

아무도 아침에가서 묵지않았다는....다들 힘들지~ㅎㅎ

 

날이 어두워지기전에 항구로가서 꽃게찜과 대하를 사와서 만찬시작~

아쉽게도 정신없이 먹느라 아쉽게도 음식사진이 없다.

한창 묵고 있는데, 태양과 지평선선이 맞닿는 순간을 포착!!

이게 머라고 했던거 같았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암튼 참 보기힘든 구경인 것 같은데..핸드폰으로 찍은게 이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