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bear란?? My Story 2009.08.05 13:10
내가 속한 세상은 아직도 울타리가 있다.

멋지지도 깨끗하지도 않은 진흙탕같은 곳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잠수장비없이 물속에 뛰어든사람처럼

허우적거리며 살아 남기 위해 발버둥거리고 있다..

과연 나는 어떤사람인가?

사이킥한 성격에 잘웃는 싱거운 녀석, 갈수록 배가나오는

20대중반의 자칭 프로그래머, 아니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프로그래머

이런 일반적인 것을 제외하면 난 아직 나를 모른다.

무엇을 사랑하며 무엇을 소중히 생각하고..

나에게 감춰진 것은 무엇이며 또 잊혀지고 있는 나에 모습들......

가끔 또라이짓을 하고 놀고 유치한 상상들을 하면서 한바탕 웃는다.

또 어떨땐 전혀 새로운 나의 능력에 놀랄 때도 있다.

변해가는 내 모습속에서 변하지 않는 내 본연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 2006.06.25 22:52

3년전 내가 나에대해 쓴글~지금은 어떨까?? 문득문득!!ㅋ


아둥바둥 1등 할바엔 행복하게 2등이 좋은건 멀까?ㅋㅋ

아이스테이션과 아이리버.. PMP 초창기에는 분명 아이스테이션이 1등이였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 봐서는.. 아이스테이션은 아이리버에게 밀려났다!!
(다시 1등으로 가야지!!)

이런 내용을 듣기전 아이리버의 마인드에 대해서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다.

"1등보단 2등"

1등은 누구나 따라잡을려고 한다..분명 잡힌다..영원한 1등이란 없는법!!

2등은 기억되지 않는것처럼...1등과 다르게 누군가 경쟁상대로 보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비겁할수도 있다. 하지만. 1등을 뺏기지 않기 위해 아둥바둥 

하는것보단 낮지 않은가??

1등에 대한 목표의식도 중요하다!!하지만 그걸 즐기는것 또한 중요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