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가게된 캠핑


이번 캠핑 맴버들
용주네가족 : 용주,진주씨,하람이
성혁네가족 : 소영씨,지민이
용주회사동생 제돈이, 제돈이 여친(이름이...ㅋㅋ)
든든한 한진이형 그리고 나

좀 일찍 퇴근해서 성혁이네서 차놓고 성혁이 차로 출발 했는데,

금요일 퇴근시간과, 여름휴가철 그리고 언제나 밀리는 영동 고속도로 하행선~

2시간이면 갈곳을 3시간 반정도 걸려서야 도착.


가는 중간에 카톡으로 이런 사진이...
 
우리가 오기도전에 이미 시작해버린것이다~

하지만 용주의  고기 사수로, 다들 치킨과, 닭봉과, 소세지로 배고픔을 달래고 있었다.

도착하니 다들 이미 어느정도 술이 올라온 상태였고, 바로 고기굽고 만찬 시작~

적당히 묵고 12시 정도가 되서야 마무리하고 내 텐트 한동을 더 치고서 잠들수가 있었다.
(이날의 비하인드 스토리~~~~~~~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준비..용주는 밥이 모잘랐는지 라면을 끓이는중~



아침밥묵고 잔디밭에서 원반던지기, 탱탱볼 가지고놀기 

하람이랑 지민이랑 둘이서 원반과 탱탱볼 하나씩 가지고 노는바람에 제대로 던지지도 몬하고,

하지만 우선순위에서 밀리는걸 어떻게 하겠어?

12시가 되서야 바닷가가서 물놀이도하고 또 맛조개도 잡으러 출발~
 
바닷가 가서 물장구좀 쳐주고 애기들 노는거 구경하고,

거진 두시간 가량 맛조개를 잡으려 땅파고 소금 부리고 한결과,

맛조개 4개랑 반주먹만한 조개를 잡을수 있었다.

첨에는 완젼 마니 잡아서 조개구이 묵자고 했는데...그런데...이거가지고 누구 코에 붙이기라도 하겠어?ㅋㅋ

서해왔는데, 해산물은 좀 묵어줘야 되지 않겠어??

결국은 백사장항에가서 대하,키조개,가리비 를 사와서 조개구이를 묵을수밖에 없었다.

나의 진상덕??에 3만원에 통통한 대하 50마리 정도, 1.5만원에 키조개 4개, 1.5만원에 가리비 15개정도??

확실히 철이 아니라서그런지 가격이 나름 저렴한게 저정도면 7명이서 배채울순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