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일찍 마치고 MLB 경기를 보기위해서 산호세에서 센프란시스코로 이동!!(소요시간 1시간?)

구름하나 없는 맑은 하늘에 선선한날씨 정말 야구보기 딱 좋은 날씨(낮에만)

 

 

 

AT&T Park 주변 주차장을 예약하고 갔는데, 아뿔사... 내PC 설정시간이 한국시간인줄 모르고,

당일 경기 날짜가 아닌 경기 다음 날짜로 주차장 예약을 한게 아닌가??

다행히도 주차장직원이 당일 주차이용할 수 있게 해주어서 주차를 할 수 있었다.

 

AT&T 파크에 도착!! 바로 여기가 2010년 우승팀인 센프란시스코 자이언트의 홈구장이다.(상:정문)(하:후문)

 

 

 

센프란시스코는 항구도시이다. AT&T Park 뒤쪽으로는 바로 바다가 보인다.

후문쪽 옆이 바로 바다. 큰홈런타구는 바다로 풍덩!!

 

도착하자마자 예약된 티켓받고서 이래저래 구경하고 배고파서 맥도날드로가서 저녁을~

하루전날 예매를 했는데, 좋은자리는 이미 예매가 끝나서 3루수쪽 2층좌석으로 예매(50$)

 

 

 

경기입장전 시간이 남아 AT&T PUB 에가서 맥주한잔.

사람이 정말 많다. 근데 이상한게, 들어갈때 덩치큰사람들이 소지품검사를 한다.이건머지?

 

 

 

경기시간이 다가오자 입장시작!!

 

 

이날은 SF(센프란시스코)와 CR(콜로라도) 과 2차전 경기 날.

그리고 센프란시스코의 에이스투수인 린스컴의 선발 등판일!! 바로 2010년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

 

 

근데 경기결과는 이날 2:3으로 패배! 경기도 그리 잼있진 않았다.

다들 범타로 물러나고 안타도 많이 나오지도 않고...

 

 

 

역시 바로옆이 바다라서그런지 낮에는 더웠는데, 밤에는 엄청 쌀쌀해졌다.

미국의 5월날씨가 일교차가 많이 큰데, 또 바다 옆이라서그런지 더더욱 춥게 느껴졌다.

 

미국의 야구장은??? 친구들과 같이 놀러와서 맥주마시면서 대화하는 장소인 것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이 한둘씩 오더니 야구에는 관심없이 서로 얘기만 하다가 가는 애들도 있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응원문화처럼 시끄럽거나 열정적인 사람들이 보이진 않아,

아주 조용히 야구관람..안타하나 쳐줄때나 되서야 소리한번 질러주고~ㅋㅋ

 

역시 야구의 묘미중의 하나는 키스타임!! 이날 노부부 커플이 관람을 왔다가 키스타임때

스포라이트를 받았는데, 망설임없이 키스를~~~와우 굿!!!

 

마지막으로 AT&T Park에서 사진 한 컷!

 

 

AT&T Park 현장 분위기

 

 

MLB의 키스타임!!!